LG 기대주 김범석의 시련… 몸관리 실패로 캠프 탈락

LG 기대주 김범석의 시련… 몸관리 실패로 캠프 탈락

피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국방이 제대로 굴러간다.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군인은 적을 보면 박살 내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당연하다.

연합뉴스12월 28일 합동참모본부가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북한 무인기의 항적.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적기를 놓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조종사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격추 시도를 하는 게 맞다.

50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2m 이하는 물론이고 5m짜리도 요격이 쉽지 않다.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능해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첨단 무인기가 맹활약하고 있다.-우리 군의 대응을 어떻게 봤나.

경로 비행을 하니 특정 표적을 겨냥해 작동하면 공격용으로 변할 수 있다.우크라이나전쟁 초기 미국은 무인기 스위치 블레이드 700기를 제공했고.

문재인 정부의 영향이 있다고 본다.2014년에 발견된 무인기는 엔진 배기량이 35㏄.